이제 본사는 그간 개발해온 전달기술들을 전달 공정 장비로 형태로 순차적으로 출시, 플랫폼 기술로써 CAR-T/NK, 세포주 개발, 유도만능줄기세포 등
모든 바이오 신약 및 치료제 분야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여,
인류의 염원인 난치병 극복에 기여합니다.
세계 최초 세포-물질 분리전달 원천기술
‘Cellshot®의 완성’ -> 기존 Cell Engineering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여, mRNA의 세포 내 직접 전달을 실현함으로써
세포치료제 제작에 높은 안정성 및 경제성을 실현합니다.
펨토바이오메드는 기계공학, 바이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인 리더들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협업하여 누구나 쉽게 난치병을 치료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