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바이오메드

About Us

Mission & Vision

  •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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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병 극복을 통한 인간행복 추구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여,
    인류의 염원인 난치병 극복에 기여합니다.

  •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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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Cell Engineering Leader”

    세계 최초 세포-물질 분리전달 원천기술
    ‘Cellshot®의 완성’ -> 기존 Cell Engineering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여, mRNA의 세포 내 직접 전달을 실현함으로써
    세포치료제 제작에 높은 안정성 및 경제성을 실현합니다.

Patent

Leadership

펨토바이오메드는 기계공학, 바이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인 리더들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협업하여 누구나 쉽게 난치병을 치료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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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nder & CEO

    San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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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EO

    Juhyu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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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O

    Junkw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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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O

    Whasub Choi

CEO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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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보다 싸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세상

끝없이 도전하는 CEO이상현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 물질에 구애 받지 않는 무매개체 세포 내 직접 전달 기술은
핵심적인 기간 기술입니다.

바이러스를 통한 세포 형질 전화에 의존하여 발전해 온 바이오 제약 분야는
면역세포를 직접 몸에 투약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무매개체 세포 내 직접 물질 전달 기술 등
비바이러스 세포 조직의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펨토바이오메드의 CellShot® Platform 기술은 정밀한 핵 직접 전달 기술과
고효율 고생산성 세포질 전달 기술 등 전달 전 분야에 있어서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핵싱 공정 기술을 선도합니다.

펩타이드 암 항원을 비롯하여, 구조가 불안정한 mRNA 등 전달의 난이도가 높은
차세대 물질의 전달에 있어서 경쟁 기술보다 한 차원 지보한 기술력을 제공합니다.

3차원 나노 주입기구를 통한 세포 핵 직접 물질 주입 개념은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특허를 확보하여 정밀 세포핵 직접 전달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였습니다.
최근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는 CellShot® flow-cyto-delivery(CS-FCD)플랫폼은
셀샷 전달개념을 기반으로 전기적/화학적/기계적 전달을 융합한
세포질 내 고속 물질 전달 기술로 전달에 꼭 필요한 자극/손상을 전달 순간에만 가해주어
세포 생존성과 전달 효과를 양립 시켜주는 기술입니다.
본 기술의 안내 특허 출원 및 연구용 장비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이제 본사는 그간 개발해온 전달기술들을 전달 공정 장비로 형태로 순차적으로 출시, 플랫폼 기술로써 CAR-T/NK, 세포주 개발, 유도만능줄기세포 등
모든 바이오 신약 및 치료제 분야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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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보다 싸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세상

펨토바이오메드 공동대표최주현

안녕하세요. 펨토바이오메드 공동대표 최주현입니다.
글로벌 치료제 시장은 인구고령화, 기후변화 그리고 팬데믹 등과 같은
위해적 요소에 의해 급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를 시작으로 항체치료제 그리고
유전자 및 세포 치료제로 기술적 진보와 더불어 미충족의료수요에 발맞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그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입니다. 저분자화합물, 항체치료제, 그리고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의 각 모덜리티의 발전에 따라 전체 가격에서 공정비용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급속도로 상승하고있습니다. 이에 개발사들은 보다 효율적인 공정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수입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보다 저렴하게 근원적 치료를 환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하는
노력에 기인한다 하겠습니다.

저희 펨토바이오메드는 목적세포에 비바이러스 유전물질전달이라는 기술적 목표를 가지고
지난 10년간 R&D를 진행해온 결과 지난 2022년 초, 고유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CellShot으로 명명하는 기기를 발명하고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기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있어 비바이러스유전물질 전달, 환자 유례 전구세포의 직접적용을 통해
on site & one day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나아가 자동화, 경량화를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의 미래 세포치료제의 기술적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세포치료제의 기술을 보다 고도화함에 있어 우리 기술을 제공하여
해당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임직원 모두의 노력은 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모덜리티 고도화에 따른
기술적 수요에 부응하는 것이라 확신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환자 그리고 의료비 지불자 공이 수용가능한
치료옵션의 제공함을 그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위해 성실하게 매진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제 본사는 그간 개발해온 전달기술들을 전달 공정 장비로 형태로 순차적으로 출시, 플랫폼 기술로써 CAR-T/NK, 세포주 개발, 유도만능줄기세포 등
모든 바이오 신약 및 치료제 분야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